가온해윰

[완주] 모악산 벚꽃 개화 현황 (25.04.03 기준) 본문

여행

[완주] 모악산 벚꽃 개화 현황 (25.04.03 기준)

wjswjs1793 2025. 4. 7. 23:51

모악산 벚꽃이 유명하다하여..
구이저수지 둘레길을 걷고 잠시 들러보았습니다..
구이저수지 둘레길 농협부근에서 차로 10분?정도 걸렸습니다.
전북도립미술관도 같이 있네요~
빗방울이 떨어졌다 바람도 불었다 아주 난리였지만 근처니까 온 김에 돌아봅니다..
주차장 진입로부터 벚꽃이 보이네요~
주차장 표시까지 쭉 들어오시면 되고 주차요금은 무료입니당~~

전체적으로 개화율은 50%이상.. 주말 지나면 만개하여 예쁠 것 같네용~

평일이다보니 관광객은 거의 없어서 편하게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..
주차장에서 축구장을 지나면 전북도립미술관이 나옵니다.

입장료는 무료지만 발권은 하셔야 합니다~
전북도민인지 아닌지 확인하기 위해서였던 것 같아요..
전북도립미술관은 신소장품전 《연구과제》를 통해서 지난 7년 동안 수집한 주요 소장품을 도민들과 공유하고, 
수집과 연구 방향을 검토하고있다고 합니다~ 
도립미술관은 2004년 10월에 개관한 이후 20년 동안 2105점의 소장품을 수집했다고 하네요..
두 개 층으로 이루어진 건물이고 전시작품은 2층으로 가시면 볼 수 있습니다~ 

그리고..식당가를 지나 올라가면 모악산 표지석이 보입니당~~

주변 한 바퀴를 쓱 둘러보았는데요..표지석 뒤쪽은 이렇습니당..주변이 하트뿜뿜하네요~♥

> 구이저수지 둘레길의 아들, 딸 .. 이야기가 나온 게 이 설화때문이었나봅니다..^^

표지석을 중심으로 좌측으로 가면 도립미술관 산책로, 우측으로 가면 선녀폭포와 등산로가 나온답니다~
등산로 위까지는 못 올라가고 선녀폭포만 다녀왔습니당...
표지석에서 왕복 20-30분정도면 길도 힘들지 않아서 충분히 다녀오실 수 있습니다요~
폭포가 크진 않지만..선녀와 나무꾼의 예쁜 설화가 있었네요..

내려와서 다시 좌측 산책로를 돌아봅니다~
산책로는 전북도립미술관 뒤편이고 벚꽃길이 이어집니다~
여기 또한 주차장까지 20~30분정도 거리입니다~
멍석도 깔려있어 살짝 오르막이어도 힘들지 않게 다닐 수 있었구요..

비록 중간에 비도 바람도 있었지만 벚꽃로드 즐기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~

느지막히 왔지만 알차게 둘러보고 가는 하루였네요~
다음에는 어디로 갈지 고민해봐야겠습니다~~^^